새벽에 너무 더워 잠을 설친 탓에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났다. 아침부터 햇볓이 뜨겁다는 느낌이 들어 조깅보다 라이딩을 선택한다.
약 30키로 가량 돌았더니 땀이 줄줄줄...
다음주 아버지 제사라 내일은 새벽부터 시골가서 금초를 해야하는데...
이따 오후 고민된다. 보문산을 뛸 것인지.. 말것인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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